^^* 하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
어버이날 천신께서 보내주신고운향기울리는옹달샘터에서 ~~~
당신의 깊은뜻 고운마음 함께 길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심수봉님의 백만송이 장미를 영혼으로 깨우치며~ 즐겨 듣습니다^^*
내삶의 중심으로 가없는길 걸어가며~옹달샘
^^*이시대를 초월한 사랑과 헌신으로 길을 걸어오신
근대사회의 기둥으로 당당히 고진감래 애쓰신 어머님!!! 아버님!!!
이 땅의 모든 어버이께 사랑합니다^^* 옹달샘 머리숙여 깊이 천심으로 인사드리며~~
~~ 오늘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하나
훈장처럼 달고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식농사 애써 지어놓고 국가에 사회에 내어주신며~~
홀연단신 고향땅 지키고 객지나간 자식들 등뒤에서
엄마~아부지~라고 부를 큰산으로 자리하시는~
당신이 있어 행복한 자식들이 계심에 ~~
옹달샘 카네이션한가득~ 행복한 꽃 한다발 안겨드립니다~~~
해질녘~~
인근 부동산 모두 탐을내는 자리를
모두 마다하고~ 오직 이 먼곳~~
우리공인까지 옹달샘터를 찾아주시는
붉은색보다 연분홍이 아름다운터전으로 ~
꽃보다 고운 마음 천리향을 전해주시고
홀로 떠난 사랑이 머문 그 자리에 ~~
어머님 당신 평생 앉은자리 복덩이터전을
대뜸 이 옹달샘터에 내려주시고 가시는 그 뒷모습이
동행하신 따님이 천사보다 맑은 모습
또한 보석처럼 빛나는 해질녘 손님맞이에 ~~
.
.
.옹달샘 수없이 많은 깨우침 이르러보는날~~
.
단촐한 몸빼 바지에 넓죽한 인품에 티없이 가릴것하나없이
막힘없이 복덩이 관상으로 한줄기인연자락 이어주신 어머님~~
후인을 위해~~
생의 터전을 내어주시는 모습 또한
소탈하기 그지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가시는분~~
.
이렇게
하늘을 우러러 감동할일이 옹달샘터에 훈풍이 돌아가는 이 터전이
새삼 고맙고 감사하여~~
.
해빠진 늦은 저녁 ~ 앞마당 한바퀴 맑은물로 대청소 해보는날~~
.
터의 감동을 뭐라 말할까~~
가끔 한번씩~~
이렇게 복된 터를 만나면~~
절로 고개숙여지는걸~~
.
천억을 쥔 것보다 백배 기쁘고 반갑고 고맙고~
.
천신께서 내심 선물주신데 대해 또한 감사드리고~~~
.
중개업자로 길을 가며~수없는 가식에찬 손님맞이에 지친 영혼을
어찌 그리 절묘하게 아셨을까~~
.
한번씩 지친 영혼 맑은 생명줄 한가닥 전해주시는 인연줄에 감사~~
.
~~ 이 거룩한 터전의 주인장이 다음 주인공이 누가 되실까~~~
.
한푼없이 작은소일거리로 시작해서 30여년~~
이제 그래도 당신뜻 하고싶은일들 마무리 지어 간다고~
이제 그 애환덩어리를 좀 정리할겸사 겸사
다음 재산을 좋은곳에 쓰실 계획을
그저 아무 바램없이 흘러보내주시는걸~~
따님이 대를 이어 터전을 지켜주심이 좋을듯 하다 여쭈니~~
.천사보다 고운 따님 또한 그럭저럭 좋은재복을 주었다고
새삼 이구동성 모녀지간의 뜻을 따라~~
.
이 복터에 앉을 주인장을 지인 몇분이 금새 스쳐지나가고~~
그래도 지금 현재 즉시에 인연줄이 최고라~
성품 맑은 대전서 오시는 주말마다
태어난 새생명을 아기보러 내려오시는 젊은친구에게
잠시 권해본다 어르신 아기봐주시기엔
대출없이 무탈하고 편안하게 자리하고 계시다 ~
때되면 늦지않게 다시 팔아드릴 시기를 알고 있기에~~
친정 어머님이 뜻을 따라 줄까~
갓시집온 색시가 부러울것 하나없는 새댁이 전문직종 계신분이
터의 기운을 잘 받아드릴까~~ ㅋ
다음은 똑같이 대전서 주말마다 내려오셔서 상가주택을
구하시는 멋진 대장군 사모님 한분
시원 시원한 말씀에 보기보다 강한성격~
꼭 내동생처럼 닮은 이마~~ 동생처럼 ~~
어여삐 그리고 소장님 소장님 일부터 맏기고 가시는분~~
모두다 고맙고 좋은매물 잡아드리지못해 미안코~~
....기타 등등 수없는 지인들 손님들 모습속에~~
광고를 내어보기로~~ 속깊은 주인장이 나타날까~~
..
새삼 어린애처럼 ~~ 다음 주인장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
오늘 다녀온 경로당 2군데 ~난생처음 이젠 옹달샘 터의 기운분석과
매물지역분석 공부를 마감할즈음에~~
사무실이 안정되어갈즈음이라~시간이 여유가 있어
마음에여유로움까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10여년을 뒤돌아보며~~ 발길을 내어본다~~
부끄러운 마음인거야 당연하지만~
그래도 우리공인에 다녀가시는 숱한 지인들 좋은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옹달샘도 더불어
같이 좋은일에 반가운 마음으로 발길 내어보는날~~
.
어머님 다음에 올땐 장사 잘해서~~
자주 들리고 좋은음식 많이 많이 해서오겠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
힘써 애써서 사업에 탄력을 붙여본다
.
노심초사 애쓰며 천심으로 길을 가는날엔~~
어김없이 천신께선 부처님께선 선물하나 고운인연한자락 보내주신뎅~
~~그지없이 감사한 하루를 마감하며~~
.
나고 자란 고향보다~~
옹달샘을 길러주시고 일으켜주시는 와룡산 정기에 감사드리며~~
.
우리딸들과 막내아들안고 그네 태워주며 노닐던 그놀이터 그네앞에~~
아담한경로당이 그지없이 반갑다~~
.
서쪽자락 용머리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세방골 상리동은
또다른 추억이깃든 울막내아들 낳아준 터의 정기가
정든고향처럼 나를 안아준다.
.
피붙이 하나 없이 타향살이 당당하게 열심히 성심으로 길을 가는
나그네가 되어 오늘은 하없는 어머님들과 첫인연한날~~
.
~
이땅의 산증인으로 우리시대 우리나라 이시대 경제의꽃을
불태워주신 그 열정이 지금 이렇게 부강한 이나라로 거듭 길을 가는걸~~
허리띠 졸라메고~ 살아오신 어버이 ~~
~지금 이 순간에 살아계심에 그 존재감에 머리숙여 보는날~~
.
철부지 이제야 겨우 깨우침의 1% 얻어보는날~~
.
고맙고 감사한 발걸음에~~
복된가정 이루시옵길~~
옹달샘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터의 신화를 신화속 주인공들의 애환을 들여다보는날~~
천기받고 명리깨친 그 어느날~~ 그날들속~~
이 모든 인연줄이 이렇게 오늘 다시 돌아오시는 모습속~~
그지없이 놀랍고~~ 감사한 옹달샘 ~~
성심으로 길을 가며~초심으로 다시 또 돌아가봅니다^^*
대구 서구 중리동 48-8번지
이 곳 터의 주인장이신 우리 주인사장님 모습 또한 엄청난 깨우침을 주십니다.
터의 그릇이 크다보니~
이 옹달샘 혼자 양쪽 사무실로 터를 다 잡고 욕심내어보는걸~~ㅋ
역시 터의 욕심도 욕심입니다~~
옆사무실 내어드리기로 광고 나갑니다~교차로참고하셔용~~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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