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은날~중개일기

우리옹달샘 2013. 3. 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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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다^^*

 

 

옹달샘 ~~10여년이란 세월동안 다 늙어버렸네~~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는날~~영 ^^*

 

벚꽃 만발한 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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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절반의 부동산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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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당직날처럼  삼실지키미  하고 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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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대구시내 절반을 오전부터 출발하여

둘러보고~~

마지막 당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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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리롯데캐슬 에 다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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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은 벌써 이미 ~~

구구단  계산 주판 컴퓨터 수퍼 컴퓨터 능력으로 찾아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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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뒤에 꼼수까지 ~기술 발휘하는 매수인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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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야 마는  이 중개업현장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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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이란 무엇일까!!!!!!!!

사람살아가는 근본이란 무엇일까~~

생명줄을 잡고 간다는건 어떤 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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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밤을 세우며 공부하던 그시절을

차비 한잎만 달랑 들고 그 머나먼 밤길을

마다 하지 않고 상권분석 겸사 겸사

구두만 신고 살결이 벗겨지고 피가 나도

죽어도 한치 흐트러짐없이 다리 한번

맘놓고 펴지 않고

 걸어다니던 그 밤길들을~~

동.서 .남.북 지인들 삼실 오픈 축하해주러

대구시내 전부를 분석하며 다니던 그 동행길들을~~

컴앞에 눈이 멀어지도록 자료 보고 도서관에

온통 다 책을 뒤지듯 ~~

부동산을 제데로 보기위한 연구 안목잡기부터 시작~~

그 수많은 시간들 세월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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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가정사를 다 버리고

출가한 스님들처럼

온통 서민들 삶을 돌보기 위한 분주한 준비로

노파심에 안달복달 눈물콧물 바다처럼 쏟아부으며~

그 수많은 아련한 눈물의 시간들을~~

허공에 날리지 않기 위해선~

중개업자 욕심이 단 눈빛이라도 들어가면

큰 일난다고 마음비우기 위해

욕심을 내려놓기 위한

바닥을 걷고 또 걸으며~

냉철하기 위해~

냉정한 판단을 위해~~

무심으로 길을 가던 숱한 고통의 나날들~

그 고통 그 어둠의날들 그 암울함 그 외로운순간들을~~

인간으로썬 도저히 있을수 없는 수많은 고통과 함께

자리한 시간들 암흑들을 그 어둔 터널을

뚫고 헤치고 ~~기도하며 수행자로 길을 가던날들~~

 체험으로

 체득으로

그 모든 명리와 풍수터의 기운들을

독파한 시간들~

야간 수행기도로

드디어 마지막 수행을

완성한 지난한해를 끝으로~~

완전한 수행길에 접어든 요즘~~

흔들림없는 이 자리를 지키는 이 순간들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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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복비로 치면 5백만원을  오는 복비도 마다하고 날려버리는

이 베짱도 목숨이 코앞에 왔다갔다 해도  끝내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길을 가던 밤길을 걷고 또 걷던 그날들의 용기와 꿈과 희망이 있었던걸~

초심을 잃치 않기로~~또한 중개업 현장속 비일비재한 비리들

썩은 관행들을  따라가지 않기로~~~

우리공인 나름으로 사업원칙을  세우며~~

하나 하나  일구고 가꾸어 가는 시간속 여행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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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덕이란  또 다시 무엇일까~~

바보처럼 미련스럽게 길을 가는날들이

결국 나를 지키는 생명줄인걸~~

그 사명감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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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

세월은  흘러 10여년을 눈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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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

한길도 ~

아직도 절반의 반도

못다한 내 삶의 철학이여~~~~~~~~~~

 

옹달샘 남은 인생 대 숙제풀어보기~~

 

1.부동산업을 시대에 맞는 시장성을 잡고 인터넷 사업체 만들기

2.초보공인중개사님들 길 안내해 주기 (책엮어 빠른 시일내 생명줄 가닥잡기)  

3.법인체 구성하 여~노후에 우리 공인중개사님들 쉴공간 복지관 만들기

4.명리학을 제데로 배우고 수행하여 옹달샘 처럼 아프지않고

행복한하루하루 열어가시도록 힘들고 아픈이들 위해

명리학을 제대로 전하기

5.현대오행상권분석하여~ 먹고 살아갈 서민들 살림 한푼이라도 일으켜드리기

6.부유층의 우리나라 전통을 이어가는 정신문화 근검절약 부의 원칙 제데로 전하기

 ( 성공한분들의 자서전 엮어서 나약한분들께 정신적인 힘을 불러 일으켜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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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많고 공부할것도 많고

남은 평생 책상에 앉아만 있어도 모자랄 시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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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

천년의 한숨소리 몰아쉬는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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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산으로 가고 싶다!!!!!!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