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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일기 시작한 하루는~~ 시린마음달래줄 따뜻한손길이 절실한 년말에~
우리공인에선 그동안 다녀가주신 손님들 단골사모님들께서 한푼 두푼 복사 팩스넣고 성의로주신 약간의 푼돈을~ 그때그때 뭐사달라오는분들이 제일 먼저 기회를알고 팔아가시고~ 그래도 사비를 모아서 그간 다녀가신손님들 성의를 위해 작은성금을 독거노인연탄나누기성금부탁할까합니다~ㅋ 옹달샘은 밥한끼만 먹어도 거뜬히 잘다니기에~염려마시옵고~ 금액을 어느선이 적당한지~ 올해수입은 전무합니다~경비지출제로상태~부동산현실~ 아직은 미숙한 사무실인것도 한몫~일손모자라 방방 다 놓치고나니~
사비가 아주 적습니다~그래도 약속= 나의생명줄~의견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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