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 10월 셋쨋주말에 ~아름다운 중개업 현장속에서 잠시 눈시울 적셔보는날^^*

우리옹달샘 2012. 10. 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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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처럼 살아가리~~^^*

^^*만인의 애인처럼  만인의 촛불로 자리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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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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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 ~~

아름다운 주말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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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장 마무리처럼

중개시장의 현실을 즉시해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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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은

그간~

줄다리기 기나긴 시간속

열정속으로 올인한

가을이사철계약시장 끝에서

.

.

떠나가버린 첫사랑처럼

아련함에

아쉬움에

.

계약손님들

떠나고난

빈자리

삼실 책상에 앉아 있으면~~

.

허전함에

아련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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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시는 손님

 한분

 한분

기나긴 세월에

대한

애닳픈 삶의 애환속에

잠시....

^^*눈시울 적셔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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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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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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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대한의 아들로 딸로 태어나

고진감래

애환의 하세월을

묵묵히

걸어오신 울님들^^*

.

또한

우리공인에  다녀가시는 모든분들께

.

.

삶의 애환이 깃든

정든 터전을 떠나시는 매도인 사모님 사장님들께

.

기나긴 세월~

허리띠 졸라매듯~

검약하게 살아오시며~

검약과 인내로

구슬땀을 마다하지않으신

매수. 사모님 .사장님들께

.

고래심줄 같은

이 현장속에서

.

기천만원은 피의 결정체인걸 ~~

눈물의 시간에 대한

보상인걸~~

..

.

이렇게

.

아름다운 땀의 결실이

꽃피는

중개업 현장속에서

보람된

하루 하루속에

.

.

다녀가시는

또는

전화 상담해 주시는

울님들

한분

한분

음성속에 깃든 애잔함을

어찌

.

.

하리오까~~

..

.

.

더불어

모자란 이 사람

.

사랑하는 울님들

덕분에

.

인생을

.

삶을

.

다시 한번 깨우치며~~

모자란 마음

부끄러운 마음은

속살로 하얀 맨살을 드러내듯~~

.

.

울님들 하없는 사랑앞에

고개 숙여 지는날~~

.

부족하고 부족한

옹달샘을

널리 마음으로

베풀어주십사~~

.

길가다

.

혹여

.

모자란점

부족한점

.

울님들 기대와 사랑에

못미칠땐

.

부디

.

길 일러주시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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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처럼

살아가는날들이

이젠

제법~~

유치원생을 벗어난듯~

.

.

제1 사춘기

제2의 사춘기

제3의 사춘기

그리고

또한

제4의 사춘기

그리고 제5의 사춘기로

거듭 거듭

아픈마음~

생살 찢기는 마음~

돌처럼 차가워버린 마음~~

용광로처럼 뜨거워진 마음~~

///

그 모든~~

모난 마음길

잘 가다듬을 수 있도록

울님들과

함께

.

삶의 현장속에

.

다 함께

.

아름다운삶의 노랫소리로

.

바람처럼~

구름처럼~

^^* 길을 가는 나그네 되어보는 우리공인박소장으로 함께 자리하옵길 ^^*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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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소장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053-55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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