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서구자원봉사에 가입하며~~~~~
(아이들처럼 마냥 신나는 하루 ~~)
이명숙실장님~
키~ 162정도
몸매 늘씬날씬~~
단발 생머리 언발란스 세련미 살짝~에 팔푼이 스타일 살알짝~~ㅋ
(2%모자라는지 차고 넘치는지 ~~ 소장이나 실장이나 동급)
고향은 ~~모름 그런게 중요하지않기에~~
형제지간 모름 ~~ 부모형제 친인척이 옹달샘과 동고동락
한밥솥 한생명줄을 같이 부여잡고 길을 가지 않기에~~
아들딸 남편 모름 있다고하니 알 필요없음~~
집은 송현동 서부정류장인근 ~~
이름은 이명숙(이도경인가 도연인가 )예명
사주에 금생수목 화가 없어 화기를 집어넣어준 이름~
부동산 먹기 전화멘트~
자리를 그냥 내어드리고 ~
뒤에서 지시만 하기로 ~~
장기지구택지개발부터 출발 ~~ 동호지구 ~
실장님을 모시게 되는날~~
밤샘하며~이틀밤을 꼬박 세우며~고민끝 ~~
(이런고민들도 모두 옹달샘 혼자만 고민하지~옆에 그 누구에게 의논하지않슴)
어렵고중대한 고민은 모두
이틀밤이상 넘기지 않고 긍정이든 부정이든 결론지으며~
사람을 잡기로합니다~
돈이란 있다가 없는것 ~
제아무리 기천억대 부자라한들~눈감고 저승갈땐~
우리 두손에 가득쥔~~욕심과 물질과 그 모든걸 다 놓고
간다는 단 한가지 사실만이 이세상 진실은 단 하나뿐이기에~
누구나 다 죽는다는것~~ 그것만이 정답이기에~~
그저 내영혼속에 사로잡힌 이 모든 욕심마져 이젠 그저
... 다 내려놓고 갑니다~~~
삶에 대한욕심 물질에대한욕심
사랑받고싶은욕심 일잘하고싶은욕심~~
그저 내그릇의 길따라 수행자로 길을 가며~~
서구청 중개보조원신고를 마치고~
자원봉사를 좀 하게 알려달라 부탁하여 안내받으며~~
세아이엄마로 삶의 애환이깃든 이곳~
고향같은 첫정~~
서구를 떠나지 못해 ~~
대구시민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놓고
한달에 겨우 한번 2시간 저녁에 대구역앞에가서
노숙자무료급식해주는일~뿐이라~~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을 위하여~~
그저 남은인생~ 순수한~ 자원봉사로
남은 생명선을 이어가야할
사명감뿐인 옹달샘은~~
인간이란 사람이 아닌~
사람의 옷을 입은 ~
신의여자로 태어난 사람인지라~~
24시간 잠을 자지않다싶이 살아가는 이사람을~
아프지도않고 피곤하기만 하는날~
(기감응도 기호흡법으로 만병치료중~)
농담반진담반~
신이 어찌 신의여자를 인간의 사람처럼 미모를 만들어놓겠는지~~ㅋ
(우리이실장님 말씀~ )
이자리는 소장님 그릇이 아니라고~~
법인차려 큰재목으로 자리할 사람이 이렇게 어둔곳에
자리하고 시간낭비한다 나무랍니다~~
사주철학 대선배 선생님 말씀이라 무시하지 않기에~
이핑게 저핑게로 그간 게으르게 살아온 사람이 어쩔수없다 하며~~ㅎㅎ 웃고~~)
서구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촛불처럼 한알의 밀알처럼 ~~
현재 지금 이 순간~서구에 내가 앉은 이자리에 ~~
내삶의길이 끝나는날까지~~ 내 삶의 길을 가리라~~
그저 순수 자원봉사만을 고집하기로하며~~
예나 지금이나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은 똑같습니다~
타고난복이 일복천복이니 측은지심뿐인 이 사람의 팔자를
그 누가 대신해줍니까
`~그저 그냥 길을 갑니다~~
건승하겠슴당~~
좋은인연 좋은사업 좋은일터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건승하시옵길~~~옹달샘드림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대표 소장
박미영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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