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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구청에 신고하는날 ~~^^*

우리옹달샘 2012. 7. 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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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구청에 신고하는날 ~~^^*

더불어~~ 서구자원봉사에 가입하며~~~~~

(아이들처럼 마냥 신나는 하루 ~~)


이명숙실장님~

키~ 162정도

몸매 늘씬날씬~~

단발 생머리 언발란스 세련미 살짝~에 팔푼이 스타일 살알짝~~ㅋ

(2%모자라는지 차고 넘치는지 ~~ 소장이나 실장이나 동급) 

고향은 ~~모름 그런게 중요하지않기에~~

형제지간 모름 ~~ 부모형제 친인척이 옹달샘과 동고동락

한밥솥 한생명줄을 같이 부여잡고 길을 가지 않기에~~

아들딸 남편 모름 있다고하니 알 필요없음~~

집은 송현동 서부정류장인근  ~~

이름은 이명숙(이도경인가 도연인가 )예명

사주에 금생수목 화가 없어 화기를 집어넣어준 이름~

부동산 먹기 전화멘트~

자리를 그냥 내어드리고 ~

뒤에서 지시만 하기로 ~~

 

베테랑 10년넘는걸~ 왕언니 둘이서 죽이맞아
장기지구택지개발부터 출발 ~~ 동호지구 ~

 

소장님들 사무실마다 한가득 복을 지어주고 다니신분~

 

어렵고 힘든 옹달샘터에 앉아 어찌 그 큰그릇을 풀어놓을까~~
실장님을 모시게 되는날~~

밤샘하며~이틀밤을 꼬박 세우며~고민끝 ~~

(이런고민들도 모두 옹달샘 혼자만 고민하지~옆에 그 누구에게 의논하지않슴)

어렵고중대한 고민은 모두

 이틀밤이상 넘기지 않고 긍정이든 부정이든 결론지으며~
사람을 잡기로합니다~

돈이란 있다가 없는것 ~
제아무리 기천억대 부자라한들~눈감고 저승갈땐~
우리 두손에 가득쥔~~욕심과 물질과 그 모든걸 다 놓고
간다는 단 한가지 사실만이 이세상 진실은 단 하나뿐이기에~
누구나 다 죽는다는것~~ 그것만이 정답이기에~~
그저 내영혼속에 사로잡힌 이 모든 욕심마져 이젠 그저
...
다 내려놓고 갑니다~~~

 삶에 대한욕심 물질에대한욕심
사랑받고싶은욕심 일잘하고싶은욕심~~
그저 내그릇의 길따라 수행자로 길을 가며~~


서구청 중개보조원신고를 마치고~

 

성함도모르는

 

담당과장님따라 
이젠 실장님 모시게되어 시간이 많으니

자원봉사를 좀 하게  알려달라 부탁하여 안내받으며~~ 

 

내젊은날의 열정이 사랑이 추억이 살아숨쉬는 이곳~

 

세아이엄마로 삶의 애환이깃든 이곳~ 

 

 고향같은 첫정~~

 

 서구를 떠나지 못해  ~~

 

대구시민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놓고

한달에 겨우 한번 2시간 저녁에 대구역앞에가서

노숙자무료급식해주는일~뿐이라~~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을 위하여~~

그저 남은인생~ 순수한~ 자원봉사로

남은 생명선을 이어가야할

 사명감뿐인 옹달샘은~~

 

 인간이란 사람이 아닌~

 사람의 옷을 입은 ~

신의여자로  태어난 사람인지라~~

24시간 잠을 자지않다싶이 살아가는 이사람을~

아프지도않고 피곤하기만 하는날~

(기감응도 기호흡법으로 만병치료중~)

농담반진담반~

신이 어찌 신의여자를 인간의 사람처럼 미모를 만들어놓겠는지~~ㅋ

 

(우리이실장님 말씀~ )

이자리는 소장님 그릇이 아니라고~~

법인차려 큰재목으로 자리할 사람이 이렇게 어둔곳에

자리하고 시간낭비한다 나무랍니다~~

사주철학 대선배 선생님 말씀이라 무시하지 않기에~

이핑게 저핑게로 그간 게으르게 살아온 사람이 어쩔수없다 하며~~ㅎㅎ 웃고~~) 


서구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촛불처럼 한알의 밀알처럼 ~~

현재 지금 이 순간~서구에 내가 앉은 이자리에 ~~

내삶의길이 끝나는날까지~~ 내 삶의 길을 가리라~~

그저 순수 자원봉사만을 고집하기로하며~~

 예나 지금이나 자원봉사에 대한 마음은 똑같습니다~

타고난복이 일복천복이니 측은지심뿐인 이 사람의 팔자를

그 누가 대신해줍니까

`~그저 그냥 길을 갑니다~~
건승하겠슴당~~

 

좋은인연 좋은사업 좋은일터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 건승하시옵길~~~옹달샘드림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대표 소장
박미영 (정현)

053-554-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