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하반기시장앞에 ~앞날을 예언해보며~( 5년전 천기받고 명리깨친날 예언해놓은것임)

우리옹달샘 2012. 7. 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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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상반기 화려한 목표와 꿈이 물거품처럼 사라진나날들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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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부동산 침체시장속에

 10여만에 처음으로 천년의단잠~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중~
어찌보면 현명하고 어찌보면 안일하고 게으르고

~ 부동산 현업이란 이렇게 두얼굴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겉보기엔 화려하고 멋지고 폼나고~
속은 곪아있고~

또는 겉보기엔 아무일도 안한것처럼 매일 사무실 책상 컴앞에 앉아 노는것처럼 보이는뎅~~

머리속은 온갖 만가지 천가지 매도인들 매수인들 주문에

뇌세포를 컴퓨터처럼 돌리고 있는 컴퓨터한대 머리속에 넣고 다니는 기계인간인것을 ~~
집팔아달라 사달라 전세얻어달라 공장팔아달라 땅팔아달라 상가주택 사달라 상가주택 팔아달라

식당좀 팔아달라 건물임대좀 해달라 건물임대 좀 구해달라
가내공업자리 구해달라 학원자리 구해달라 노래방 가요주점 팔아달라

경매 권리분석해달라 시골땅 팔아달라 상권좋은몫 상가 잡아달라 원룸 방한칸 구해달라
원룸 통매매 좀 해달라 투자가치 있는 땅 좀 구해달라 물건 좀 구해달라 권리분석 좀 해달라

사주 좀 봐달라 관상 좀 봐달라 ㅋ 하다못해 꿈해몽 좀 해달라
이사방위 좀 일러달라~ 터가 쎄서 힘들다고 방침을 좀 현대과학원리로 풀어서 넌지시 일러주고~

문서운 좀 봐달라 뉴타운지구 주택좀 팔아달라 사달라 ~~

 시장통 작은 점포 팔아달라 10억짜리 상가건물 봐달라 30억짜리 봐달라
13000㎡ (4000) 공장 구해달라 팔아달라 ~임야 팔아달라 ㅋ 절 찾아달라 ~~

 토목공사된것 팔아봐라 공장 지을만한곳 빌라부지 원룸부지 구해달라
우리공인에서 취급하고 있는 물건은 부동산 총채적인 물건~~

부동산 백화점입니다~

이 모든걸 우리공인 박소장 혼자서 하고 있다면 ~
카페관리에 블로그 관리에 각종 단체 한번씩 공식적인모임만 가고~

사적인 모임은 금지령~사적인 식사자리도 금지령~~ 우리가족과 같이 할 시간도 금지령
신의 명령처럼 줄기차게 부동산연구에 부동산공부에 천기받은 사람인지라

하루 하루가 온통 부동산 머릿속에 온통 다급한 손님들 아님 그저 편안히

팔아야할 손님들 물권분석중인걸~~

그 와중에~
지난 봄과 가을부터 옆삼실 인수하여 공동사무실 합동사무실처럼 같이 일 손잡고

 하기위해 한 두 사람 다녀갔는뎅~~
역시 인간세상 세속에 욕심은 하늘끝을 달리는가 봅니다~~
공동사무실할분 광고내어보니~~

역시 전화오는분 욕심은 하늘끝을 달립니다.

고로 요즘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하나같이 살아가는 모습은 ~
자기 그릇 내앉은자리 꽃자리를  다듬고 빛나게 딱을 생각없이

남이 그저 차려준 밥상위에 숟가락 하나 얹어 떠먹여달라는식의 안일한 사고는~
우리사회 곳곳에 넘쳐나는 기의 모순을 이 세태를 입만 갖고 큰소리부터 치고

성격만 왕창 좋고 사람만 좋아보이며~

이중삼중 행세머리로~

 무책임에 왕자병 왕비병 따로 없는 우리사회 모순을

 머릿속에 든것 없고 어릴적부터 배운것 없이 자란 이 모양새들을  
인성도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고 도덕성도 없이 또한 무책임한건 하늘아래 둘째라면 서럽고~~

자기 책임을전가하는건~왕 고단수로 딱 꼬트리하나 눈빛 하나 잡아 마구 상대방에게 확~떠 넘겨버리고~~
어른들의 이 세태를 아이들은 그대로 보고배우고 자라니 이 또한 모순덩어리인걸~~
매번 매번 말뿐인 세상을 살아가니 답답한건 옹달샘도 마찬가지 똑 같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바로 세울 시기가 돌아왔슴당~~


신은 노여워하시고~~

 신의 노여움은 결국 인간들을 힘들게 시험합니다~

보다 더 큰 재목으로 보다 더 큰 넓고 큰 사회로
아름답고 밝고 순수한 맑은 사회로 만들기 위한 채찍이 가해지는 요즘

세계 정세이며~또한 대한민국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입니다~~


하반기 시장앞에~~
부디 간곡히 부탁합니다.
우리 살아가는 앞날은 이젠 어쩔수없는 대 불황 그것보다 더한 기의 전쟁속~~
먹을것 없고 입을것없는건 당연하고~~ 잠잘곳 없는것도 당연하고~~

 기의 전쟁속에선 한치 오차 없이 모두 싹쓸어 버립니다..
옹달샘은 이미 기의 전쟁속을 치열한 전쟁속에서 살아남고 터득하여

이제 이렇게 편안한 삶으로 참 자유인으로 거듭 새사람으로 탄생하였기에~~
제가 걸어온길~~제가 겪은 그 길을 먼저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

널리 우리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반기 시장을 주시하시옵길~~

 

옹달샘이 천기받고 명리터득하고 깨친 그 어느날 ~

앞을 내다보며 예언자로 부동산을 연구하며 우주기운을 연구하는 삶을 살아갈때~

2012년에 사람들은 동으로 서로 달리며~산으로 숲으로 달리리라 ~

어느 예언서인지는 말 안해도 다 알기에~

 ㅇㅇㅇ 예언서에 나오는걸 해석해보면~

제가 부동산업을 하니 부동산 쪽에 접목해 해석해보면~

대장군 방위는 북쪽방위 이사하지않습니다.

삼살방위는 남쪽방위 역시 무섭다고 이 방위는 살방위로 이사하지 않습니다

ㅋ 고로 동쪽 서쪽 으로 달릴 수 밖에 ~

또한 숲으로 달린다는말

전원도시풍 중리롯데캐슬처럼 도심을 빠져 약간 도심속 전원도시를 아주 좋아한다는말~

 

2013년은 그 당시 예언서나 기타 제 머릿속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4년 그러니까 2013년 가을시장부터 서서히 윤곽이 보이고~

2014년 봄에 꽃이피고 가을에 열매맺고

2015년 가을엔 늦은 열매가 피어나리~

그리고 이 기운들이 만개한꽃들은 2016년 지는장세로 머리를숙이며~

다음 2017년 ~2018년까지 모든 대세를 안정시키기위한 제 2차 기의전쟁이 심히 어려운시국엔

착하고 성실한 부지런한 검소한 서민들만이 안정을 찾아

 이때부터 2025무렵까지 기의 양극화는 조정 볼 것이며

대다수 이무렵이면 깨우침을 얻어 모두  평탄할것이나~~

욕심많은이들은 아직도 기의파장속에 갇혀 아주 힘들것인고로~

 

순수한 삶으로 진솔한 삶으로 삶의 진정성을 찾아 긍정적이고 밝은 인간 본연의 순수성을 찾아 떠나시옵길^^*

 

착한 사람만이 명당터에 자리할 수 있기에 순응하는자만이 성공의 맛을 볼 수 있으며

참 자유인으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차고 넘치는 삶을 살아갑니다~~


뇌관이 폭발하듯 치는 장세와 하락장세는 예측을 하지 못할 장세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 현상은 옹달샘이 지난 2007년 10월 중순경 그 어느날밤 2시반~
천기 받을때 제가 그 폭풍치는 기운을 아무것도 모르고

그 현상이 어떤현상인지 아직 단 한번도 상상도 못하며 살아온 사람이

텔레비젼 퇴마사에 나오는 그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무어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겁먹지 않고 휘말리지않고 심봤다처럼 욕심내지않고~

자연스럽게 ~

우주의 기운을 모두 이 몸속에서 고무풍선처럼 이리저리 휘몰아치는 검은광풍속에 나가 떨어져도
곧장 뇌만굴리며 이 기운을 연구하며 ~

온몸은 기의흐름에  맞춰 같이 움직여주고 불협화음 일으키지않고 놀라지도 않고 도망갈 생각도 않고
주시하기만 한 것을 ~~

 정.기.신 합일체 이룬 그 가을 10월 중순 어느날에 그 기운이 이젠 5년차

다시 한번 정.기.신 합일체를 이루도록 어떤 분야에 열정을 모두 받치고 싶은날들~~ 

천기란 별것 아닙니다~ 그저 내 분야에 어느분야에나 온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열중했을때

오는 현상임에 놀라실것 하나 없고

 누구나 일반인들도 모두 열심히 노력하면 모두 다 저처럼 천기받아

그 후로 숱한 기의 전쟁치르고난후 

 자아가 성장되며

 마음중심~일중심~으로 참 자유인으로  안정감이 오는 자연현상입니다~~^^*

 

하반기 시장을 향해~~

부실한몸관리에 천년의 단잠을 자고 일어나는   용이 되어 보기로~~

용이 승천하지 못하면~ㅋ 이무기가 되어 사람들에게 커다란 피혜를 준다는걸

어제 신문 대선후보들을 보고 바로 깨우쳤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병폐로 자리한 이무기들이 아주 많기에~~

용인것처럼 휘장을 두르고  제 본모습을 보이지않는  얼굴이 이중삼중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사회 저명인사부터 시작~각 단체나 개인이나 기타 등등

속을 드러내지않는  사진찍을때 주변 기운에 따라 얼굴표정이 천갈래로

 아주 다른모습으로 보이는분들을 조심하시옵길~~

어리석고 현명하지못하고 지혜롭지 못한자들은 

 용의탈을쓴 이무기를 잘 분별하지 못하여 숭배하기 마련~~

 

이렇게 세월은 시간은 우주의기운은  또 다시 천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

다음 새천년의 새장을 위해 분주히 길을 갑니다~~

 

당신들 삶속에 그리고 우리네 삶속에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갑니다~~ 옹달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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