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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3:59
^^*세상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첫마음으로 초딩정도 기본품성만 갖추고 살아가면 세상은 그지없이 좋은걸~더도말고 덜도말고 ~초등정도의 상식과 기본을 갖춘 제데로된 성품으로 수양된 사람다운사람~인간미넘치는사람이 목마르게 그리운날속에~~ㅋ반가운손님~내마음과 영혼이 절로 반기는 성인한분~울삼실주인어르신께서 어제 집수리차 다녀가신날~셀수없이 재산이 많다는소문을들었지만 검소함에 검약함이 몸에벤 어르신은 경산에서 팔순넘은 연세에버스로 이곳까지 당도~작은아드님보금자리2층독채대공사를 지켜보러오신걸~착한아드님이 어르신닮아참부러운하루~
모난투성이 제 모습이 비춰지는날~울아버님처럼 반기며~ 감사 [0]
모난투성이 제 모습이 비춰지는날~울아버님처럼 반기며~ 감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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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3:47
^^*퇴근시간입니다~~간밤에 서남시장임장활동을 마지막으로 귀가길에 택시에서 만난손님 성주 금수면 광산리땅 2천평형 토지분석중~참 돌고도는세상~재작년가을에 전원주택부지로 블로그에 사진담아 글올린땅 바로앞땅주인인걸~ㅋ 물구덩이라 힘들다고하셨던 대구사람땅이라고하던걸~인연이란 이렇게돌고도는걸~울님들 항상 좋은말~
긍정적인말로 보이지않는 상대방까지 배려하는 초심을 잃치마시옵길~큰복을짓는사람으로 거듭태어나기로 하는 계기로 자리하는날~오늘도 제주변 모든이들에게 성심으로
감사드리며~맛난커피한잔과 김치한조각에 밥한공기의 따스함을 잊지않겠슴당^^*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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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1.03.30. 01:38
^^* 세월을 거꾸로 사는여자오늘은 괴짜도사로서 길을 나서며 역시 못말리는괴짜 언발란스의옷 을 유행을 모르고
잘못된재단인줄 착각전화로 수다좀떨고 수화기너머 직원은 온통 웃음바다 옷사입을시간업어 매장문닫는시간에 억지로 시간내서 술술지나가다 딱 감잡았다하고 찍어서 가격만맞음 유행이니 뭐니 최신트렌드니뭐니 필요없이 사는데
여성복에 관심도없다고해서그래봐야 타고 각에 단번에 찾아내고말지롱 그래서 오늘든 괴짜도사로 일 늦은밤까지 쭈욱 행렬 마지막 상담 서남시장미용실하실손님까지 단 하루만 측은지심 부려보기로 오늘전화상담한분들만 권리금 기타 복비할인입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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