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공교회카페 출석인삿말들~~

우리옹달샘 2011. 4.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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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3:59  

^^*세상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첫마음으로 초딩정도 기본품성만 갖추고 살아가면 세상은 그지없이 좋은걸~더도말고 덜도말고 ~초등정도의 상식과 기본을 갖춘 제데로된 성품으로 수양된 사람다운사람~인간미넘치는사람이 목마르게 그리운날속에~~ㅋ반가운손님~내마음과 영혼이 절로 반기는 성인한분~울삼실주인어르신께서 어제 집수리차 다녀가신날~셀수없이 재산이 많다는소문을들었지만 검소함에 검약함이 몸에벤 어르신은 경산에서 팔순넘은 연세에버스로 이곳까지 당도~작은아드님보금자리2층독채대공사를 지켜보러오신걸~착한아드님이 어르신닮아참부러운하루~
모난투성이 제 모습이 비춰지는날~울아버님처럼 반기며~ 감사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47  

    ^^*퇴근시간입니다~~간밤에 서남시장임장활동을 마지막으로 귀가길에 택시에서 만난손님 성주 금수면 광산리땅 2천평형 토지분석중~참 돌고도는세상~재작년가을에 전원주택부지로 블로그에 사진담아 글올린땅 바로앞땅주인인걸~ㅋ 물구덩이라 힘들다고하셨던 대구사람땅이라고하던걸~인연이란 이렇게돌고도는걸~울님들 항상 좋은말~
    긍정적인말로 보이지않는 상대방까지 배려하는 초심을 잃치마시옵길~큰복을짓는사람으로 거듭태어나기로 하는 계기로 자리하는날~오늘도 제주변 모든이들에게 성심으로
    감사드리며~맛난커피한잔과 김치한조각에 밥한공기의 따스함을 잊지않겠슴당^^*홧팅~~~ 새글
  •   박미영(옹달샘)   21:39  

    ^^* 포근한날씨~여름처럼 느껴지는 한낮에~반가운손님맞이에 분주한하루를 마감하며~
    행복한 시간속 여행자로 길을 나서봅니다^^* 새글
  •   대박(김순정)   11.03.30. 12:18  

    오늘 날씨 무진장 조으네요.... 방금 고수님 따라 방 보러 갔다 왔어요..... 얼른 파악해서 한 건 해야 되는데,,,,, 대박 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어야 겠어요 ㅋㅋ 소장님 비법 전수 좀 해주심 안될까여 ㅎㅎ^-^ 새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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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모닝   11.03.30. 11:59  

    굿-모닝~ 새글 [1]
  •   박미영(옹달샘)   11.03.30. 01:38  

    ^^* 세월을 거꾸로 사는여자~ 오늘은 괴짜도사로서 길을 나서며~ㅋ역시 못말리는괴짜~언발란스의옷스타일을 유행을 모르고
    잘못된재단인줄 착각~전화로 수다좀떨고~수화기너머 직원은 온통 웃음바다~옷사입을시간업어 매장문닫는시간에 억지로 시간내서 그냥 술술지나가다 딱 감잡았다하고 찍어서 그냥 가격만맞음 유행이니 뭐니 최신트렌드니뭐니 필요없이 사는데
    여성복에 관심도없다고해서~ㅋ 그래봐야 타고난감각에 단번에 찾아내고말지롱~그래서 오늘든 괴짜도사로 종일 늦은밤까지 쭈욱~~~ 행렬 ~~마지막 상담~서남시장미용실하실손님까지~단 하루만~측은지심 부려보기로~오늘전화상담한분들만 권리금 기타 복비할인입니당^^* 새글
  •   안개꽃   11.03.29. 13:41  

    삼~실 등록.. 축하~!
    ~봄, 화사한 햇살처럼 하시는 사업에 햇살이 가득하여, 온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길 바래요~~
  •   박미영(옹달샘)   11.03.29. 12:58  

    ^^* 화사한 아침 출근길에~ 꽃샘추위는 여전한걸~차창너머 펼쳐지는 노오란 개나리 너울대는 아픔을 위로하듯~~
    목련꽃 탐스런 하얀마음은~ 오늘 하루를 숙명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녀린 마음을 어루만지며 ~ 나를 위한길보다 너를 위한길로 ~마음중심 일중심을 다잡아보며^^* 주인집 어르신 팔십평생 살아오신 올곧은 삶의 모습을 차한잔에 담아보는 하루에 감사드리며^^* 세상의중심에서 열린마음으로 다함께 길을 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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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목   11.03.28. 17:53  

    시절은 4월을 향해가는데 계절은 아직도 겨울인양 쌀쌀함이 많이 베여있네요.
    살짝 다녀 갑니다.. [1]
  •   스피드맨   11.03.27. 13:18  

    안녕하십니껴? 오랜만에 들렀습니당^^ 영업은 잘되어갑니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