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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면 하늘을 올려다봐
같은 하늘아래 어딘가에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내가 늘 있으니까..」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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