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제1차 정기총회 모임에 함께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옹달샘 2009. 1. 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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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밤새 소리없이 쌓인 눈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고 준비하는 저희 공교회 첫모임을 축하하듯

  올한해의 농사를 알리는 시점에서 풍년의 약속과 함께 어려운 경기한파속에

힘든 서민들의 삶에 또다른 희망과 설렘을 안겨주는 고마운 손님을 맞으며,

저희 실무교육팀 공교회 정기총회에 여러님들께서 바쁘신 귀한 시간

좋은시간,반가운 만남으로 자리를 빛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별것도 아닌걸 (나중에알고보면ㅋㅋ) 맡은 제게 과분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님들께

몸둘바를 모르겠고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핑게대지말고 열심히 해서 여러님들의

마음의 창문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마음으로 느끼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여의치않는 시간속에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여러님들께선 마음이 많이 섭하시리라 ...,

다음 모임에 첫모임의 반가운자리를 나누지못한 마음의 두배의 기쁜마음으로 달려와주심

더할나위없이 기쁨이 배가 되는 자리로 되리라 믿으며, 혹여 장거리에 시간을 내지 못하신분들껜

오히려 저희가 많이 마음이 아프기에, 다음번 장소는 한번쯤 장거리 여행삼아 문경쪽.

예천쪽 등  도청후보지를 비롯 발전하는 경북 북부권의 달라지는 새로운 모습을

현장답사겸 나들이길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하여 봅니다.

 

어제 첫모임에 회장님이하 25명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했으며,

분위기는 첫모임이란 서먹함이 없이 실무교육장의 썰렁한 분위기와는

너무나 다른 늘 마주하는 지인들처럼  정겨운 모습들이었고.... 모든님들이 환한 모습으로

부동산업을 처음 시작하시는분이나 그전부터 하고 계신분이나 서로 서로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고 도와주려는  선배로써의 마음으로 애쓰시는 모습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은

지금 답답하고 갈피를 못잡는 힘든마음속에  하나라도 애써서 익혀두려는 열정이

선.후배로써 그리고 실무교육을 같이 받은 입장이란  공통분모를 안고 걸어가는 자리에

동고동락하는 마음으로 지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참 보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연배가 많으신분들과 각계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오며, 

 그동안 살아오신 모습.. ,덕망과 삶을 헤쳐오신 처세술이 제각기 다르기에

부동산업을 떠나 개인적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본받아

아직은 사회초년생인 저로선 많은걸  배우고 익히고 가르침을 받아야할 시기이기에

더욱더 존경하는 마음으로  함께한 자리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실무교육을 마치고 벌써 부지런히 개업을 하고 계신분들이나,

지금 개업준비를 하고 계신분들이 다소 많으신것 같은데,

먼저 하신분들의 사무실에 한번씩 들러보심 아직은 부동산시장이

급하지 않는 시기라서 시간적 여유있을때 ..좋은 시간도 갖고,  소장님의 그 지역 사정도

들어보시고 현장답사처럼 둘러 보시고 다음 기회에 실무에 일하시면서 그지역 매도 매수의뢰나

상담등이 있을때 공동중개시 보다 효율적이고 깊은 신뢰감을 줄 수 있기에  처음 준비하시는분이

나 지금 하고계신분들이나 저희 회원님의 사무실을 한번씩 다녀 보시는것도  저희 모임을

더욱더 돈독히 하고 알찬 정보를 교류하기에 저는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입장입니다.

혹시 가실때 혼자 가시기 힘드시고 불편하시다면.특히 남자소장님이 여소장님 삼실 방문하거나

여소장님께서 남소장님 삼실 방문이 첫방문이라 실례가 될것같다고 여기시면

아직은 제가 시간이 많기에(현업에 일할시기가 집안사정으로 연기되었음)

저에게 언제든지 토.일 관계없이 전화나 문자주심 저도 같이 인사할겸 같이 다녔음 합니다.

 

부족한 제게 공교회란 카페담당을 통해 요즘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시는님들께

부동산은 제게 있어 신과 같은 존재 종교와 같은 업이기에 부지런히 갈고 닦는장으로

마음의 창문을 열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공동중개 의뢰시 카페에 보심 공동중개망 매수란 매도란이 따로 있어서

물권설명을  개인적으로 올려주심 회원님들만의 공간으로 타 일반회원분들은

열어볼 수 없도록 제가 잠금장치를 걸어두었기에 안심하시고 올려주셨으면 합니다만,

혹시 주변에서 공동중개망을 컴에서 열고 있을때 옆에서 누가보고 물권이 세나갈수도

있기에 넘 정확한 주소 번지나 매수인 신상등 은 가급적 피하심 개략적인 저당등

권리관계와 입지.환경분석등 정보 노출을 유념하시어 부주의로 인한 손해가 없도록

세심한 배려 부탁드리오며, 저희 회원님들께서도 주변 지인들이 많이 업을 하시기에

될수있음 정확한 설명은 직접 본인과 같이 협의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부탁말씀은 절대로 카페를 통해 거짓정보를 흘려서 물권을 확보하기위한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성격이 급하고 일에 대해선 정확하게

매서운면이 있어서 매차게 하는편이라 , 공사분명히 하여 서로간 불협화음이 나중에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편이기에  다소 예민한 말이라도 필요시 사용합니다.

일과 사적인 감정을 정확히 나누시어 공.사 분명하시고 일이 다 끝나면 서로간

마음으로 불편한점은 식사나 기타 등등 자리를 마련하시어 커피한잔이라도 좋으니

그때 그때 일처리 마감을 알리며 . 서로간 감정을 해소시켜 다음 일에 지장이 없도록

감정처리를 정확히 하시고 사과와 감사를 분명히 짚고 넘어가심 우선 분위기 힘들지만,

몇번 지나고 나면 훨~ 공동중개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회복하실 수 있고

기타 실무기술들을 하나씩 일깨워 가실 수 있기에 첫째나 둘째나  신뢰가 우선인

직업 특성상, 공교회란 모임을 통해 동업자적 관계를 갖고 출발하시는님들이기에

먼저 실패를 경험한 입장에서 두서없이 말이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음력 설날  힘들고 어려운 경기지만,

고향방문길에 즐건 소식! 행복한 소식! 가득 안고 돌아오셔서

행복 보따리를 한아름 풀어 카페 문을 열어 주시길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카페지기 박 미 영 올림 ^^*   상담전화   :016-344-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