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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옹달샘 2008. 12. 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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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알들어가셨는지?

칠곡에사는 이득현(22번)입니다.

칠곡사는사람들끼리 삼겹살을 저녁으로 먹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부동산업 으로 인생 제2막을열어 주인공이되어봅시다.....

 

 

옥편에도 없는 신식 한자








  샤워     


 


  '물수' 밑에 '사람인'을 써서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임.


 


 


 




 


  키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명명함.


 


 


 




 


   뻔할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 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 함.


 


 


 




 


  돌에깔릴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꽥'소리를 지르며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 


 


 


 




 


   쉬할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글자


 


 


 




 


  공처가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를 의미함.


 


 


 




 


  요본질할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글자임.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smcar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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