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가슴이 뛰어야 한다

우리옹달샘 2008. 7. 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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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2005년6월15일자 앙코르메일)


- 사진으로 보는 '옹달샘 건축학교' -

잘 아시는대로,
지난 7월3일,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학교'(1기)가
시작되어, 지금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며 실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일 동안 옹달샘에서 함께 숙식하며 '집짓기'와
'조경'을 공부하고 있는 건축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건축학교 사진보기>버튼을 눌러 보시고,
이 더운 여름에 옹달샘에서 땀흘리고 있는
건축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옹달샘 건축학교'에  
참가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건축학교>

- 장소: 충주시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 현장
- 참가대상: 현장에서 한 달 동안 숙식 가능한 아침편지 가족
- 참가비: 없음
             * 오는 10월까지(건축학교 4기)는 무료이며,
                그 다음 5기부터는 일정한 참가비를 책정할 예정임
- 문의: 이메일 webmaster@godowon.com (이메일로 보내실 때는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참가동기를 적어주세요)
           전화 02-322-6380 (아침지기 박진희실장, 김미경팀장)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헨티에서...

건축학교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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