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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선정 해주신" 한국형 땅 부자들"이라는 책을 읽다가 ...

컨설팅 비용을 아까워 마라

부동산 컨설팅 업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고수들은
부자와 가난한자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먼저 가난한 자들은 공짜를 원한다.
아무런 대가를 지불할 생각도 없다.

그냥 무료로 컨설팅해 줄 것을 원한다
10만원 정도의 비용을 아까워 하는것이다
부동산은 적어도 1억 원에서 수십억원이 들어가는 쇼핑이다
잘 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수천만원 에서 수억까지 벌수 있다

반대로 잘못 사면 수천만원이 깨질수도 있다
컨설팅 업체의 정보력과 노하우 를 활용 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수 있음에도 무모한 길을 선택한다

이에 반해 부자들은 컨설팅 받기를 좋아한다
고급 컨설팅 비용도 기꺼이 지불한다

오히려 이름난 고수들을 찾아다니면서 컨설팅을 받으려고 한다
고수들은 이런차이가 마인드의 차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혹시 10만원 때문에 보이지 않는 수천만 원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출처 : 부동산 공법 고광표 입니다.

글쓴이 : 리치멘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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