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구원자

우리옹달샘 2007. 12. 25. 01:24
728x90


구원자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구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 그것이 곧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사랑을 회복하고 구원을 이루기 위해 아기 예수께서 오신 날.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병인  (0) 2007.12.27
사랑하라, 노래하라,춤을 추라  (0) 2007.12.26
" 여보 죽이 더 맛있어! "  (0) 2007.12.24
달인의길  (0) 2007.12.22
존중과 배려  (0)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