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지나간 순간순간이 내 삶의 '노다지'였음을 한참 뒤에야 깨닫는다. 그때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뉘우쳐도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나마 늦게라도 깨달았으니, 이 또한 얼마나 다행인가.
- 고두현의《시 읽는 CEO》중에서 -
* 살면서 후회할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그러나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훗날 후회할 일임을 빤히 알면서도 게을러서, 무심해서, 차일피일 미루느라 후회할 일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거듭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버리면 그땐 후회도 깨달음도 소용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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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아침편지', 이용이 쉬워졌습니다 -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서 아침편지를 받아 읽을 수 있는 '휴대폰 아침편지'가 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이따금 만나는 분들 중에 "제가 아들 딸에게, 남편에게, 친구에게 선물한 '휴대폰 아침편지'가 그들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휴대폰 아침편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하게 여기셨던 점도 있었습니다. 그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개선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데이터 통화료를 없앴습니다. - 한 달 3천원의 정보이용료 외에 '휴대폰 아침편지'를 읽을 때마다 약 20원씩 부과되었던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를 없앴습니다. - 따라서 하루에 여러 차례 읽으셔도 됩니다. - 이용자 본인은 물론 '휴대폰 아침편지'를 선물로 받는 분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편안하게 선물하셔도 됩니다. 2. 문자메시지와 똑같은 방식으로 배달됩니다. - '휴대폰 아침편지'는 긴 문자(컬러메일, 멀티메일)로 배달되므로 아침편지를 문자로 받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 휴대폰 종류에 따라 긴 문자가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 접속 단계를 줄였습니다. - 종전에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 통화버튼을 눌러 인터넷에 연결해야 아침편지가 보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간편해졌습니다. - 특히 글자 수 제한없이 한 번에 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병행되어 번거로운 접속없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4. '시범 운영'을 마쳤습니다. - 이같은 개선 방식은 지난 9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이제 성공적인 정착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휴대폰아침편지>버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과 함께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나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를 하시면 더없이 값지고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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