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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부잣집..부처님 말씀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시어..발복한 나무를 말합니다..나무란..그 누구나 한그루 마음에 소유하며 살아갑니다..허나 ..허상을 따라 본 인간의 숙명과 인간의 내면..
우리옹달샘
2021. 1. 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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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분뇨와 같아서ㅡ사방팔방흩뿌려야 재물이 되어 다시 크는 나무와 같아ㅡ사람들은 누구나 한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의 열정으로 생을 살아갑니다
옹달샘 우리 공인 박미영 소장 조회 0 21.01.13 21: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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