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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현업의..현실속에..계약이 이뤄지는 꼼수..우리삼실은 꼼수가 아닌 정상적인 중개룰 그대로 정통을 이어갑니다..554-3456

우리옹달샘 2020. 8.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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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감안하여..그부분을 빼주면서..매도인이 원하는 실질금을 잡아주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계약하면..매도측.매수츨.. 중간에..잔금날 시끄러울일이 없습니다..
우리 사무실 계약자분들이 모두 금을 다 정리하여 주는걸 알기에..그래서 그냥 계약하시고 뒷정리까지 잘 처리하여 주니 그렇게 합니다만..우리 부동산에 복비 더준분...정말 감사하고 ..다음번에 복비 빼드릴테니..제발 그렇게 좀 손님들 카더라처럼 우리사무실에 복비좀 후하게 좀 기백만원씩 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농담이 아닌 진담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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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3

    그리하여 옛날부터 ..중개업의 전통은..매도인이 손에 얼마잡아달라..하면 중개업자가 시장에 따라 조금더 불렀다가 더 빼주고.. 중개보수도..일의 성격따라..어렵고 힘들고 ..장기간이고 기타 등등..상황따라.. 복비를 기회비용에 시간적인 손실에 광고에..온갖 매물에 집중하다보면..여러가지 손해가 넘치는게 본 중개업의 현실인걸..감안.. 중개보수를 적당한 금액에 덧붙여 ..계약금을 넘기는뎅..요즘은 이런 중개는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손에 얼마 그렇게 부르는 매물은 아예 취급하지 않는게 상책...그손에 얼마 정말 그러다가 시간낭비에..복비도 손에 안나옵니다..그러하니..늘 하던데로 얼마면 얼마 약간 더붙여서..하자기타.중개보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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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59

    갑자기 500만원 더 올렸다고.. 맘에든매물이니..이왕 살것 500더주고 사시라고..중간에 또 300정도 더 끊어보겠다고..다시 전화하여 조금 중간점 절충요구하고.. 그러다 어느중간점이나 아님 조금더 500이나 300이나 200이나 매수인입장에선..더 주고 사니..처음보았던 광고보다 중개보수 포함 하면..이참엔..1000만원 더주고 산기분이라..마음이 편안하질않고요~~그러다 시세가 빠져서 더 작은매물들이 더좋은층 나오기 시작하면 이참엔..잔금날 매수인입장에서 시끄럽고 걸끄럽고..마음이 편치 않는게 상식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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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57

    손님들은 일단 싼 그집에 가서 집보고 ..그럼 ..집이 마음에 들었다 하면..집주인께 전화해서 손님이 맘에 든다 계약금 넣겠다고 하면서..금을..500만원 빼달라..손님 잡혔을때 계약하시라고..이손님 놏치면 이금액도 안줄거라..기타 등등.. 그럼 매도인은 어거지로 금을 낮춰서 까짓것 500인데 하면서 내려서 계약금 받게되고..복비주고나면..500빼기에 중개보수에..기분은.1천만원빼준것처럼 느껴지면서..손해본기분일거고..그리고 팔고 잔금 2-3달 사이 갑자기 급등하거나 1천 더 오르거나 하면..속상해서.. 잔금날 시끄럽보 복비 주니마니 복비뻬기 바쁘고.. ..때론 매도인이 작업이 안되면 매수인들께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매도인이 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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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53

    광고올리고...매도인과 협의하여 광고올리지..중개사 마음데로 내것도 아닌 남의 재산을 함부러 마구 마구 금 더 낮춰서 매도인은 분명 4억받아달라 했는뎅.. 중개사는 39500으로 광고올리고..어느 부동산은 4억5백으로 광고 올린다고.. 그걸 1천만원 차액난다하여. 500더올린 부동산이 그돈을 다 받아 중개보수로 받아간다 라고 이상한 카더라 남발하여..4억이면 정확히 4억으로 광고올리니..모두 금빼달라 안빼준다 시비만 붙다가 헛발질에..맨날 허구헌날 헛짓거리에.. 계약은 커녕..헛다리짚고 귀신들과 시름하는격이니 이게 무슨 사업이고 무슨 장사인지...그럼 주인이 받아달란금보다 적게 500이던 1000이던 적게 광고 올려놓음..손님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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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50

    손님들 입장에선 편리하겟지만..원하든 금을 잡아주지도 않고요.. 손님 없다 겁박에
    손님 잡아줄게 복비 더 내라..잡음이 끊이지 않고요..우리사무실에선..타부동산 보다 500만원 더 얹어놓았다고 그돈을 우리 소장이 다 먹는다는 이상한 카더라 가 남발하던뎅..그돈 누가 줍디까..500은 시장 조정상..물건 하자 기타 등..오늘 당장 팔리는게 아닌걸..손님들께서 빼달하하시니..500만원 더 얹어두라 하시고..막상 집보고 빼달라하면..생돈 빼주고 싶은분 암도 안계시니.. 그때야..그싯점이 1년도 되고 6개월도 되기도하고 보통 1년이상..주택은 3년이상 걸립니다.. 중개업소에서 금을 조정해주고..빼주고..손에 꼭 받을금이 얼마인걸 감안하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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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47

    입소문나기에..서로 서로 매도인도 매수인도 모두 어느 부동산이다 라고 정확치 않게 그냥 동네앞 부동산에세 팔아주었다..동네앞 부동산에서 사주었다 이정도만 언급하시는게 맞습니다..시대가 하도 이상하여.. 부동산 원칙과 부동산 매매의 정통과 부동산 매매의 불문율 모두 무슨 껌값에 팔아버리는 물건처럼 어느 상표이니 어떤맛을 갖고 있니 시시콜콜히 표시 광고해야한다는걸보면.. 그래 갖고 그집 판다고 소문나서 학생들 공부하는뎅.학교에선 전학갈 아이라도..함부러 관심도 두지않고....그집 이사나갈집이라도..장사도가서 사주지도 않고..바로 그러한 관행이 베인게 부동산이고 부동산 파는일인걸..온통 한발만 나서면 부동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