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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처럼 아기부처님처럼~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고파요~옹달샘터에 영원한 친구와 벗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옹달샘 2020. 6. 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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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아기 부처님~

다시 태어나도 난 이 렇 게 아기 부처님처럼

살아가고파~

.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아기부처님 성품처럼

철부지처럼

널부러진 마음길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리공인중개사

 

 

옹달샘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