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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대설앞에 나무대장군님 휘장하나 벗어내는날~요란한 수레바퀴하나 굴러가는날에
우리옹달샘
2017. 12. 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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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1:27



서그적 덜그럭 거리는 소리만 요란한 밤의 적막속에










